직장인 정보5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성공 후기 1탄 - 이직을 결심할 때 저는 현재 IT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. 총 2번의 이직을 거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게 됐습니다. 한때는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언젠가는 대기업으로 이직 성공을 꿈꿨던 적이 있었고 그 당시 인터넷에서 많은 글들을 읽고 도움을 얻었던 기억이 있어 저 역시 그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. 첫 회사는 중소기업이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한, 그렇다고 중견기업도 아닌 클라이언트 제품이 주력인 회사였습니다. 대학 졸업시즌에 다양한 기업에 문을 두드렸지만 좋은 결과를 받지 못하고 있던 저에게 합격의 기쁨과 사회에 직장인으로서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줬던 회사였기 때문에 모든 신입사원들이 그렇듯이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계속 근무할거라고 다짐했었죠. 이직을 결심하다 입사 후 몇년간은 많은것.. 2020. 2. 6. 이전 1 2 다음